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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주간의 일환으로 오랫만에 덕심 분출을 해보았습니다. ㅎㅎㅎ
옛날부터 후쿠토쿠를 쟈루쟈루의 검은쪽이라고 생각해왔기때문에 ㅎㅎㅎ 새로울 것이라고는 없고
자주 얘기했었으니까요. 잘 탄타고 -
쟈루쟈루는 오마에같은 너라는 표현보다는 후쿠토쿠, 고토라고 서로 불러서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사이좋음 자랑하고 다니는 것 같고 우리 곱게 자랐음이라며 자랑하는 것 같기도하고 ㅎㅎㅎ -_-;;;;
모르는부분 그냥 쿨하게 넘겼더니 검색시간이 줄어서 그런걸까. 평소같으면 5분정도로 나눠서 이틀은 했을텐데 길어도 두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중간에 조금 지루할때도 있었지만 번역하기 애매한 부분도 그냥 막 때려 맞추고 끼우고 ㅎㅎㅎㅎ 뭔가 굉장히 쿨하게 작업 -_- ㅎㅎㅎㅎㅎ 중간에 때려칠까? 그냥 음성만 올리면 되지 싶다가 그동안 한게 아까워서 ㅎㅎㅎ
표정을 알 수 없을정도로 까만 훅톡의 모습.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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