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の中で、後藤さん演じる勇気とその彼女とのシーンがいくつか出てくると思うのですが、それを見てると、勇気は割と女性をリードしていくタイプなのか な、と思いました。実際、ジャルジャルのお二人は、女性を引っ張っていくタイプですか? それとも引っ張られたいタイプですか? 극중에서, 고토씨가 연기하는 유우키와 여자친구가 함께 나오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그 장면을 보면 유우키는 의외로 여성을 리드하는 타입인가, 라고 생각했어요. 실제, 쟈루쟈루 두분은 여성을 이끌어가는 타입인가요? 아니면 끌려가는 타입인가요? 福徳 どちらかと言えば、引っ張っていきたいタイプですね。デートしたとき、相手に「何食べたい?」とか「どこ行きたい?」と聞きますが、向こうが「何でもいい」と答えたら、自分で決めます。 훅톡 굳이 따지자면, 끌려가고 싶은 타입이예요. 데이트할때 상..
今回は、今人気の若手お笑いコンビ・ジャルジャルさんです。「COBS ONLINE」と同世代のお二人からは、どんな恋愛観、仕事観を持っているのか、伺ってきました! また、5月29日公開の映画『ヒーローショー』では映画初出演にしてダブル主演を果たしたジャルジャルさん。公開に先駆け、映画にまつわるお話も聞けましたよ。 이번회는 요즘 인기인 와카테 오와라이 콤비 쟈루쟈루입니다. 'COBS ONLINE'과 동세대인 둘에게 어떤 연애관, 직업관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5월 29일 개봉인 영화 '히어로 쇼'에서 영화 첫 출연에 더블 주연을 맡은 쟈루쟈루. 개봉에 앞서,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映画初出演にしてダブル主演ということですが、映画『ヒーローショー』はもうご覧になりましたか? ―영화 첫 출연에 더블 주연을 맡으셨는데요, ..
사담은 안적겠다고 했으나 머릿속에 있는걸 꺼내놓지 않으면 계속 남아서 계속 생각나는 사람이라서 그냥 적어본다. 볼게 하도 없어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아라시방송에 오구리 슌 나온게 있길래. 받았다. 아까워서 조금씩 보다가 또 풍덩빠졌다. 이 마성의 남자 같으니라고 시모대화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다. '~쿠세니 스키마시까 나이.' 라던가 '메가네 CM 키마쓰네~' 라던가. 오구리군은 엉덩이 패치? 나는 목소리 패치야. 남자들은 보이는거에 여자들은 듣는거에 민감하던데, 오구리군 말투나 목소리 톤이 일품! 영화 홍보할때라서 샤베쿠리에 나온것도 있길래 봤는데 샤베쿠리 녹화한다던 오구리. 아저씨들 노리까지 다 알고있고 나는 티비좋아하는 남자가 좋더라 ㅎㅎㅎ -_-;;; 샤베쿠리에서도 '미나상 프레젠 우..
거의다 끝나가는데, 잊어버리기 전에 적으려구요. ㅎㅎㅎ 오늘 고토의 하츠카노가 나왔어요. 후쿠토쿠가 찾아낸 것 같던데요. 모토6로케 중에 고토가 고딩때 첫 데이트로 가이유칸에 갔었는데, 그때 여자친구가 머리를 잘라줬다는 얘기를 했었거든요. 스튜디오에 불투명 유리에 가려져 후쿠토쿠가 신이나서는 그때 남자친구를 뭐라고 불렀냐고 물으니 '곳치' 라고 ㅎㅎㅎㅎ 아직도 사귀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최근 여자친구는 곳짱이라고 불렀다고 했는데 곳치가 더 어울리는것 같아요. - 꺄 ㅎㅎㅎㅎ 후쿠토쿠도 알고있던 여자분이라서 둘이서 오랜만이라고 인사하고 - 어느쪽에서 먼저 고백했냐고 물으니 여자친구 쪽에서 라고 하더라구요. 학교의 마돈나적인 존재였다는데 고교시절의 그 고토에게 ... 대학시절 이전의 고토에게 먼저 고백하다니..
예전에 제따이 쟈루! 할때는 키홀에 없는 날이 많아서 못본적도 많고 보면서 막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적도 별로 없어서 많이 안챙겨봤었는데 요즘 쟈루야룻은 나름 재미있어서 매주 챙겨 보고 있어요. 쟈루야룻은 1. 모토6 -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전여친과 남친에게 연락을해달라고해서 연락 후 만난다음에 다시 그 분에게 엑스를 소개받아 또 찾아가서 만나는 기획. 6명이 연결이 되면 상금. 제한시간도 있음) 2. 루스덴 맞집찾기 - 게스트와 함께 그들에게 남겨진 음성메세지를 따라서 맞집을 찾아가는것 거리 주민들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세번, 한번 쓸때마다 1인분 차감) 이렇게 크게 두가지 기획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역시 모토6가 재미있어요. 지난주에는 우메다에 갔는데 엑스를 소개시켜준다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