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오오타케 41세 생일 파티
보고 싶었지만 예전에는 일어실력이 딸려서 보지 못했던 링컨을 보고 있는 중이었어요. 역시 링컨하면 생일 파티가 가장 기억에 남는지라. 마츠모토상 시구라던가, 하마다상을 위한 거대화 기획이라던가말이죠. 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오오타케상 생일 파티를 봤는데, 진짜 이렇게 웃어본거 너무 오랜만인거같아요 ㅎㅎㅎ 배를 잡고 웃었어요 ㄲㄲㄲ 진짜 아리요시 나왔을때는 의자에서 방방거리다가 떨어진뻔하고 ㅎㅎ 시작부터 조짐이 좋았어요. 미야사코상은 안나왔지만, 야하기상이 나왔고, 중간에는 나나메45도 중 한명도 나오고 해서, 즐겁게 보고 있었는데 -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오오타케상 생일 파티 장소를 찾으러 TBS 방송국 내를 돌아다니던중, 우옷!!!! 저 익숙한 실루엣!!! 쟈루쟈루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한..
재미
2009. 11. 17.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