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서 찬양하며 작업할때는 콘서트 영상을 무한반복으로 끊임없이 틀어놓고 있었던 스키마스위치 처음 본게 2010년 오다상 크리스마스 공연 영상에서였고, 그때도 되게 좋아서 음원을 뽑아서 계속 들었었는데, 이번에 곡 몇개를 알게되면서 더 적극적으로 좋아하게 되었다고나 할까. 거기에 큰 몫을 한것이 바로 2006년 오다상 크리스마스 공연 영상.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가사는 잘 몰랐지만 듣다보면 엄청 힘이나는걸 느끼곤했다. 全力少年 전력소년 躓いて、転んでたら置いてかれんだ 泥水の中を今日もよろめきながら進む 걸려넘어져 구르고나니 홀로 남겨져있었어 흙탕물 속을 오늘도 비틀거리며 나아가고 있네 汚れちまった僕のセカイ 浮いた話など無い 染み付いた孤独論理、拭えなくなっている 때묻은 나의 세상 들뜨는 이야기라고는 없어 얼룩져..
未来へ / 徳永英明 ほら 足元を見てごらん これがあなたの歩む道 ほら 前を見てごらん あれがあなたの未来 자, 발밑을 보렴 그게 네가 걷는길 자, 앞을 보렴 저것이 너의 미래 母がくれたたくさんの優しさ 愛を抱いて歩めと繰り返した あの時はまだ幼くて意味など知らない そんな私の手を握り 一緒に歩んできた 어머니의 한없는 다정함과 사랑을 품고 걷기를 반복했어 그때는 아직 어려서 의미도 몰랐지만 그런 나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주었지 夢はいつも空高くあるから 届かなくて怖いね だけど追い続けるの 꿈은 항상 하늘높이 있어서 닿지않아 무서웠어 그래도 쫓아 갈거야 自分の物語(ストーリー)だからこそ諦めたくない 不安になると手を握り 一緒に歩んできた 나의 스토리니까 포기하고 싶지 않아 불안해지면 손을 잡고 함께 걸었지 その優しさを時には嫌がり 離れた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