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킹오브콩트 후기
쟈루쟈루가 결선에 들지 못한게 영 거슬렸지만 ㅋㅋㅋㅋㅋ 시즈루가 있었고 100인안에 있어서 얼굴 볼 수 있어서 그냥 부담없이 더 편안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쟈루쟈루가 결선이었으면 다른 팀 콩트는 귀에도 안들어왔을텐데 ㅋㅋㅋㅋㅋ 그럼 1. 사라바 청춘의 빛 이런 콤비명은 처음 봤다. ㅋㅋㅋㅋ 첫번째 콩트는 점수가 높게 나온 편이라고 생각했다. 뭐야 저게... 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두번째 네타가 굉장히 재미있었다. 이타톤! 이라는 한 마디가 끝까지 남았고 블랙코메디 같은면도 있었고 좋았다. 하지만 이 팀은 네타간의 재미의 폭이 큰 것 같다. 내가 이런팀을 또 하나 알고있지 ㅋㅋㅋㅋ 아직 감을 못잡은 걸로 보이고 방향을 잘 잡아서 내년에 또 봤으면 좋겠다. 2. 긴샤리긴샤리는 그냥 만자이도 평타..
재미/네타
2012. 9. 23. 23:40
소매치기
쟈루쟈루 소매치기 JARU JARU in London 영어대사라 살짝 지루하긴 하지만 끝까지 보세요 +ㅁ+
재미/네타
2011. 8. 28.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