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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로 총 2개의 기획이 있어요. 하나는 스마일의 1주일 잠깨우기 몰래카메라. 이번에는 우에이? 가 세토를 깨우는데, 세토가 우에이를 깨우는게 먼져였어요. 잠깨우기 한다음에 다음날에는 절대 안오겠다며 복사키를 넘겨주는데, 그게 점점 불어서 총 7개인가? 됬었죠. ㅎㅎㅎ
마지막날은 우에이 말고도 여러 게닌들이 놀러와서 같이 자는 바람에, 베이스 멤버 몇몇, 고토랑 친한 외국인 (이름 까먹었다..;;) 그리고 모우츄우칵세이(뭐라고 불러야할지.. 이제 중학생? 곧 중학생? ㄲㄲㄲ )도 있었구요. 거꾸로 가면 또 어떤 재미가 있을지. 궁금한데요 ㄲㄲ
두번째는 고토 몰래카메라 인데요. 에로기획에 나왔던 실크네? 상이 섹시 사진집을 내는데, 상대역으로 고토를 지목해서 고토가 갔는데, 실크네상이 스텝 다 내보내서 둘이서만 사진을 찍게되는 상황이 온다더군요.과연, 고토는 어디까지 허락? 할 것인가가 관전 포인트라는데, 험한꼴 보기싫고, 방송 재미라겠지만 정도가 좀 심하면 실크네상 저주합니다.
저는 쏘쿨팬이지만 고토의 에로 취미는 혼자 즐기게 해주세요. 자꾸 실크네상 붙혀서 괴롭히면 엔죠베이스 저주합니다. ㅎㅎㅎㅎ
그나저나 멀쩡한 인간들이 왜 희한한 취미가 있는지 몰라. (적절한 예 - 토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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