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竺鼠, 쟈루쟈루, 와가야도 출전합니다. 아놔, 쟈루쟈루 프로필사진 저거 언제적 사진 입니까. -_-;;;; 최근것도 많은데 ..... 저건 심하게 오래됐네요 엔트리에보면 킹콩도있고 오리라지도있고 남해캔디즈? 하리센본, 베이스요시모토 멤버들도 몇몇보이네요. 롯치랑 몬엔은 아직 잘모르겠습니다만, 몬엔은 나올것 같기도하구요 ㅎㅎㅎ 엔죠보다보다니까 베이스 멤버들 조금씩 눈에 익네요. 텐지쿠네즈미의 카츠미? 가 고토군이랑 사이가 좋아서 눈에 띄었으나, 점점 몬스터엔진쪽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ㄲㄲㄲㄲ 카츠미는 완전 고토행님을 향한 일방통행이라서 가끔 옆에 꼭 들어붙어있을때마다 어찌나 웃기던지. 고토랑 또 친한 베이스 멤버는 카린토의 카와바타도 있는데요. 하루종일 둘이 붙어있을때도 있다더군요. 이상한 외국인 시..
知らない外国人がびったり横に座ってきました。お互い人見知りなので会話はありません。害はないのですが、メールを覗いてくるのがまぁまぁ嫌です。 모르는 외국인이 옆에 바짝 앉아있습니다. 서로 낯가림을 하기에 대화는 없습니다. 방해는 하지 않지만, 메일을 엿보는게 간혹 불쾌합니다. 何日も家に帰れなくて久しぶりに帰ってラブに会うとラブはすねていました。 몇일동안 집에 돌아가지 못해서 오랜만에 갔더니 러브는 톨아져 있었습니다. 抱っこしても暴れました。 안아줘도 난폭하게 굽니다. いたずらをしても無視されました。 장난을 걸어도 무시당합니다. だから松茸ごはんでラブの気をひきました。 그래서 송이버섯밥으로 러브의 환심을 샀습니다. そして夜、ラブはベッドで待っててくれました。 그날 밤, 러브는 침대에서 기다려주었습니다. (終) (끝) 고토) 아놔, 고토군..
오래 기다려서 그런가, 유난히 재미있었던 지난주 레드시어터 쟈루쟈루 콩트중 일부분 후토쿠선생님의 발성에 맞춰 '아' 라고 해야되는데, 자꾸 '우'라고 해버리는 고토제자 ’ウー’はないよ。 마지막에 엔딩에서 가발이 전부였다고 말했던 고토, 근데 정말 잘어울려서 당신들 머리같애,ㄲㄲ 이럴때가 가장 사랑스러운 고토제자. 이럴때는 더 사랑스러운 고토제자 귀여운 와타리 9:1 머리 완전 어울려 - ㅋㅋ 몇번을 봐도 대 폭소하게되는 카나다의 표정연기 ㄲㄲㄲ 코사타니는 언제나 빵빵터진다니까 31살의 아저씨가 25살의 본인이 어렵다는데, 빵긋 웃는 고토 - 좀 깐깐한 스타일인 듯하다. 지난번에도 콩트 뒤에서 누가 뭐틀렸네, 했다던 얘기도 있었는데, 아님 말고 - ㄲㄲㄲㄲ 나에게는 레드시어터에서 비주얼을 맡고 있는 3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