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완전 중독됐다는 ㅎㅎㅎ 원곡 몰랐거든요- 아라시에서 손땐지(?) 꽤 오래되가지구, 아마 오노의 우타노 오니짱 이후로는 거의 관심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보고 누가 누구 포지션인지 몰라서 (왠지 준준이 니노인건 알았다는- ) 아라시 영상 찾아봤는데- 후쿠삐 = 리다 고토 = 쇼 준준 = 니노 이케짱 = 아이바 앗짱 = 준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후쿠삐 머리가 리다 마왕시절이랑 똑같다는 ㅎㅎㅎ 고토는 그냥 고토고 ㅎㅎㅎㅎ 이케짱이랑 아이바는 정말 ... ㅎ_ㅎ 준준은 뭔가 니노랑 비슷하게 닮아서.. 어깨? 가 비슷한가? 앗짱은 뭔가 마츠준이랑 비슷... ㅎㅎㅎ 혹시 설마 마츠준팬이 보신다면 죄송. -_-;;;;; 악, 너무 웃겨. 깔깔깔깔깔깔깔깔깔 일부로 ..
몬스터엔진 나오고 조금 지나서부터 녹음 시작한거라서 앞에 30분정도는 짤려있어요. 아, 이자리에 쟈루쟈루가 있었으면 얼마나 재미났을까요. ㅠㅠ 원래도 재미있지만, 시즈루랑도 접점이있고 몬엔이랑도 접점이 있어서 참 재미있었을 텐데말이죠. 쟈루쟈루 언급할때마다 혹시나 나오지 않을까 기대 했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요. ◈ 옷말고 모지리를 봐주세요. 그때 그옷 ㅎㅎㅎ ◈ 곱슬머리들의 아루아루(맞아맞아) ◈ 첫인상이 옅었던건지 말하기 어려운건지 시즈루의 첫인상에 머뭇거리는 오오바야시 ◈ 무라준과 오오바야시중 누가 더 오토코마에? [본인은 오오바야시에 한표] ◈ 오오바야시의 무서운 악력과 맞는 보케들의 비애 ◈ 몬엔의 은근한 자기자랑 ◈ 이케다의 KOC 쫑파티 불참석 사연 [이건 설교! 라는데 귓등으로도 안들을..
스케쥴을 보면 게인의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대충 알 수 있잖아요. 그래서 비교 해봤어요 ㄲㄲㄲㄲ 처음부터 비교해볼 생각은 없었는데, 일단.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집니다] 10월 3일부터 16일까지의 스케줄 일단, 제게서 쟈니스를 물리치고 점점 저만의 아이돌화 되어가고 있는 쟈루쟈루 입니다. [저는 이제 후쿠토쿠를 훅톡이라고 안부르고 후쿠삐로 부르기로했습니다. 깔깔] 쟈루는 게스트 출연보다는 기존에 하고있는 레귤러 방송이 꽤 있는편이라서, 고정적인 스케쥴로 꽤 안정적으로 해나가고 있어요. 다음은 킹오브콩트에서의 선전으로 프리토크 실력만 쌓으면 앞일이 술술 풀릴 것 같은 시즈루 시즈루 방송을 따로 챙겨보거나 하지 않기때문에 어떤식으로 하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꾸준히 매일매일 방송이 있네요. 다음은 후루퐁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