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서 몸에 둘둘 말았던 이불을 벗어던지고 끝난 줄만 알았던 리뷰를 다시 하게 되었어여 -_- ㅎㅎㅎ 마지막으로 특전영상을 살펴보도록 하죠. 첫번째. 쟈루쟈루 런던관광 ~ 애비 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는 영국 런던의 웨스터민스터에 위치한 음악 스튜디오이다. 1931년 11월에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EMI 레코드 소유에 있다. 비틀즈, 클리프 리처드, 핑크 플로이드 등의 유명 가수들이 이곳에서 녹음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위키피디아] 비틀즈의 팬인 고토상에게는 절대 그냥 지나쳐서는 안되는 장소. 애비 로드에 왔습니다. 좌) 비틀즈 노래 중에 이런 노래가 있었지 라면서 즉석 자작곡을 부르기 시작하는 후쿠토쿠에게 정색하는 고토. 우) 후쿠토쿠의 시덥지 않은 ..
진짜 눈물난다. ㅠㅠ 러브한테 모자가 더 잘어울려 ㅠㅠ 위클리 후쿠삐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사진은 누가 찍어주는걸까? 고토는 대부분 셀카가 많고 누가 찍어줬다 싶으면 주변에 사람이 몇몇 보이는데, 후쿠삐는 혼자 달랑 있는 독사진인데 셀카가 아니야... 휴대폰을 삼각대로 찍었을리도 없고, 사장놀이하는 누나는 아마 집에 없을테고 엄마? 사이가 좋은것같았으니까 그럴수도... 구글에서 검색했을때 작은 이미지보고 순간 트로트왕자님인 줄 알았던 사진. [사진을 보고 트로트왕자님이란 말에 그 분이 떠올랐다면...] 그러다 결국 '쟈루쟈루 고토' 라는 검색어에 나와버린 트로트왕자님사진. 어디선가 그런 언급이 있었는지 트로트왕자님 사진에 고토상이랑 닮지 않았다는 팬의 코멘트가 있었던듯. 요새는 왕자님이 살이 올라서 많이..
知らない外国人がびったり横に座ってきました。お互い人見知りなので会話はありません。害はないのですが、メールを覗いてくるのがまぁまぁ嫌です。 모르는 외국인이 옆에 바짝 앉아있습니다. 서로 낯가림을 하기에 대화는 없습니다. 방해는 하지 않지만, 메일을 엿보는게 간혹 불쾌합니다. 何日も家に帰れなくて久しぶりに帰ってラブに会うとラブはすねていました。 몇일동안 집에 돌아가지 못해서 오랜만에 갔더니 러브는 톨아져 있었습니다. 抱っこしても暴れました。 안아줘도 난폭하게 굽니다. いたずらをしても無視されました。 장난을 걸어도 무시당합니다. だから松茸ごはんでラブの気をひきました。 그래서 송이버섯밥으로 러브의 환심을 샀습니다. そして夜、ラブはベッドで待っててくれました。 그날 밤, 러브는 침대에서 기다려주었습니다. (終) (끝) 고토) 아놔, 고토군..
오래 기다려서 그런가, 유난히 재미있었던 지난주 레드시어터 쟈루쟈루 콩트중 일부분 후토쿠선생님의 발성에 맞춰 '아' 라고 해야되는데, 자꾸 '우'라고 해버리는 고토제자 ’ウー’はないよ。 마지막에 엔딩에서 가발이 전부였다고 말했던 고토, 근데 정말 잘어울려서 당신들 머리같애,ㄲㄲ 이럴때가 가장 사랑스러운 고토제자. 이럴때는 더 사랑스러운 고토제자 귀여운 와타리 9:1 머리 완전 어울려 - ㅋㅋ 몇번을 봐도 대 폭소하게되는 카나다의 표정연기 ㄲㄲㄲ 코사타니는 언제나 빵빵터진다니까 31살의 아저씨가 25살의 본인이 어렵다는데, 빵긋 웃는 고토 - 좀 깐깐한 스타일인 듯하다. 지난번에도 콩트 뒤에서 누가 뭐틀렸네, 했다던 얘기도 있었는데, 아님 말고 - ㄲㄲㄲㄲ 나에게는 레드시어터에서 비주얼을 맡고 있는 3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