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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En.

쟈루쟈루의 가치모리 4.18

리앤 2011. 4. 20. 16:45
오프닝
대식가가되었다는 고토, 살찌고있어서 위험하다고
그러면 운동을 하고 자기처럼 엄청달려서 무릎망가져보라던 후쿠토쿠
다리아프다며 정신 차리니 40분동안 달리고 있었다고
뚱뚱한거랑 무릎망가지는거랑 어떤게 좋냐는 후쿠토쿠.
살찌면 자연스럽게 무릎이 망가지니까 그냥 망가지기만 하는 편이 좋다는 고토.

잡담
스마트폰으로 바꿨다는 고토. 계속 바꾸고싶었다고
그런데, 조작이 너무 어렵다고 인스톨, 업데이트, 언인스톨, 브라우저 등등 전문용어가 너무 어렵다고
그중 메일이 가장 어려워서 하던 도중에 너무 짜증나서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보내버린다는데
너무 골치가 아파서 목욕도안하고 이도안닦고 자버릴때도 있다고
바꿔버리라는 훅톡에게 가지고 싶어서 산거니까 안바꿀거라는 고토.
뭔갈 깔아보고 싶어서 콧노래로 노래 검색해주는 어플을 깔았다고 여동생의 추천으로
반면 휴대폰 바꿀 생각없다는 후쿠토쿠.
고교선배가 '나는 휴대폰 필요없어'하다가 결국 2학년 말에 산것처럼은 되지말라는 고토, 볼품없다며

쟈루메일

예전에 알바선배랑 코타니(쟈루쟈루와 동기, 게닌)랑 프리마켓에 참가하려고 했다던 고토.
[코타니인지 알바선배인지 둘 중 하나가 떠있다는 것 같아던 후쿠토쿠. 코타니가 중간에 낀거라는 고토]
필요없는 물건 잔뜩 들고갔는데 등록이 안돼있다고 하자 당황하다가 코타니에게 니가 어떻게 해봐 라고 했더니
'나에게 맡겨!'라던 그는 '어이! 고베에서 왔당께. 이상하구먼! 등록했당께! オイ!神戸からきっとんねん、オレ。オイ!おかしいやろ。登録しとんねん、コッチ!!’ 라며 귀찮은 연기를 해서 그쪽에서도 귀찮아 보이니까 하게해줬다고 ㅎㅎㅎ

쟈루BQ
수수께끼: 계속 가도 제 자리로 돌아오는 것 은?

고토 '시계'

딱딱하고 매우 두꺼운 봉으로 강하게 쥐면 앞에서 흰 무언가가 나오는것은?
[각종 친, 치 등장 -_-;;;]

고토 '소화기'
(고토 1승)


쟈루기리와 한마디 전화연결코너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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