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어째서인지, 이노우에입니다. -_- 130분정도 했던 것 같으니 초반 15분이 지나고 캡쳐를 하기 시작했나보네요. 본인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너무 흘러 기억이 잘안나는... -_- 그나저나 지금까지 본 도주중중에 가장 길었던 듯. 상황은 첫번째 미션. 헌터 한대당 초당 100엔을 올려주겠다는 제안. 시작할때 평소에는 4대정도로 시작하는데 1대로 시작해서 뭐, 2,3대정도는 괜찮지만 사람들이 서로 욕심부리다가 3개를 다 열어버리면 4대가 되버린다는 스아실~! 이노우에는 저 SND 멤버에게 전화해서 원하는데로 해주겠다고 능청을 떠는중. 꼴사나운 모습을 고발하고 싶어서 캡쳐. 스압때문에 캡쳐가 좀 작아열. [어째서 다나카는 왜 캡쳐했는지 모르겠고...;;;; 옆에있는건 아마 헌터 3대가 방출되었다..
Run for money 도주중 도주중이라는 방송은 츄토리얼, 오리엔탈라디오, 야마모토의 레귤러방송 점프! 'OO중' 에서 시작된것으로요. 방송폐지후에는 스페셜방송으로 후지테레비에서 몇달에 한번씩 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리뷰하는편은 아직 점프가 끝나기 전으로 레귤러진 5명과 그외 연예인 10명이 참가합니다. 방송이 인기가많아서 처음 나오는 연예인들은 '반드시 도망쳐주마!'라며 의욕을 불태우곤하는데, 아니러니한게 카메라에대고 도망쳐주마! 라고 말하고있을때 헌터에게 발견되 잡힐때가 많다는거예요 ㅎㅎㅎ '간략소개' 참가자들은 총 60분간 일정 장소에서 헌터를 피해 도망칩니다. 매초다 100엔의 상금이 누적되며 본인이 원하는 일정액의 상금이 쌓였을때 그 금액만 가지고 게임을 포기할 수 도 있습니다.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