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주간의 일환으로 오랫만에 덕심 분출을 해보았습니다. ㅎㅎㅎ 옛날부터 후쿠토쿠를 쟈루쟈루의 검은쪽이라고 생각해왔기때문에 ㅎㅎㅎ 새로울 것이라고는 없고 자주 얘기했었으니까요. 잘 탄타고 - 쟈루쟈루는 오마에같은 너라는 표현보다는 후쿠토쿠, 고토라고 서로 불러서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사이좋음 자랑하고 다니는 것 같고 우리 곱게 자랐음이라며 자랑하는 것 같기도하고 ㅎㅎㅎ -_-;;;; 모르는부분 그냥 쿨하게 넘겼더니 검색시간이 줄어서 그런걸까. 평소같으면 5분정도로 나눠서 이틀은 했을텐데 길어도 두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중간에 조금 지루할때도 있었지만 번역하기 애매한 부분도 그냥 막 때려 맞추고 끼우고 ㅎㅎㅎㅎ 뭔가 굉장히 쿨하게 작업 -_- ㅎㅎㅎㅎㅎ 중간에 때려칠까? 그냥 음성만 올리면 되지 싶..
예전에 한번 언급한 적 있는, 칸테레 신 레귤러 결정전. 운 좋게 쟈루방송 하나 건졌네요. 쟈루와 카마이 방송은 3위. 1위는 긴샤리와 후지마켓이 차지해서, 레귤러가 결정되었습니다. 몬엔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몬엔 방송은 아쉽게도 2위 ㅠㅠ 그리고 쟈루야룻은 기쁘게도 봄 개편을 무사히 통과. 계속 됩니닷 돈으로 살 수 없는 여러가지 물건을 사본다는 기획으로 2번째 방송입니다. 솔직하게 쟈루팬이거나 카마이팬이 아니면 굳이 볼 필요 없는 방송 -_-;;;; 돈에 관련된 기획이나 보니 부유한 컨셉으로 나가는 중 첫번째가 돈을 내고 야기상 네타수첩을 본다는 것이었고 두번째가 여자친구가 만들어준 목도리를 사는 것. 야마구치의 예상 금액은 8만엔. 대상 커플을 만났는데, 커플 나이차이가 띠동갑. 남자는 31, 여..
vol.6:ジャルジャルインタビュー 東北地方太平洋沖地震被災地へのチャリティーとして、27(日)まで開催されている沖縄国際映画祭。映画出演者はもちろん、よしもと芸人も数多く参加し、ステージでのイベントからトークショー、合間の時間には募金活動と大活躍をみせています。 Web★1週間では、そんな芸人さんたちにインタビューを敢行。映画祭のことやチャリティについての思いを聞いてきました。3組目はジャルジャルの登場です。 동북지역 태평양 지진재해지에서의 자선활동으로 27일까지 개최되는 오키나와 국제영화자. 영화 출연자는 물론 요시모토 개그맨도 다수 참가해, 스테이지의 이벤트부터 토크쇼, 사이시간에는 모금활동으로 대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Web★1주간에서는, 활약중인 개그맨들의 인터뷰를 합니다. 영화제에 대한 것이나 자선활동에 대한 생각을 물었습니다. ..
12분짜리를 4분씩 나눠서 3회에 걸쳐 만든 자막인데- 퀄리티는?? 응?? 퀄리티가 뭐지?? 먹는건가?? 우걱우걱 _-ㅎㅎㅎㅎ 14일방송 몇주전부터 화분증이 의심되던 후쿠토쿠. 허나 쉽게 인정할 수 없었다. 존심있는 남자는 안좋은건 다 부정하고 보는법 ㅎㅎㅎ 화분증에 먹는 약을 받았는데 몸이 완전 좋아졌다고 아무렇지도 않다고하던 후쿠토쿠에게 그럼 화분증이 아니냐던 고토. 하지만 곧죽어도 화분증은 아니라고 부정하다가 드디어!!! 인정식을 가졌네요. ㅎㅎㅎㅎ 약을 먹으면 나으니까 화분증이 아니다. 두고봐라 너도 곧 올거다. 배고픈것도 화분증 증상이다. 악담아닌 악담을 늘어놓는 후쿠토쿠 ㅎㅎㅎ 발표하고 인정하는데 십분걸리고 나머지는 고토의 배가 웃겨주었네요. ㅎㅎㅎㅎ 왠지 나도 배고파지는 새벽입니다.
라디오 다 듣고 나서 바로 번역시작했다가 반정도 하고 손 놨다가 오늘 드디어 끝을 보내요. ㅎㅎㅎㅎ 이런거 아직 몇개 있어요. ㄲㄲㄲㄲㄲㄲ 자랑은 아니지만 ㅎㅎㅎㅎㅎ 역시 방송보다 라디오가 어렵네요. 말이 겹칠때도 있고 오로지 귀에 의지해서 모르는 단어를 검색하는거라서 안나올때도 많고, 마에노는 역시 재미있는 사람 같아요 ㅎㅎㅎ 아이고 다시 보니 허술한 점이 많네요. 끝내는데 급급해서 대충 다 만들어졌구나! 싶으니 바로 올려버려서. 그래도 한번 올린것은 큰 이상이 없는 한 귀차니즘때문에... 수정은... -_- 더군다나 동영상은 ㅎㅎㅎㅎ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