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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ルジャル、最初で最後のマジメな芝居 渾身の初主演映画はデートに不向き!?



 井筒和幸監督の3年ぶり新作映画『ヒーローショー』が5月29日に公開される。独自の批評精神と鋭い眼差しでさまざまなエンタテインメント作品を作り続 けている井筒監督に、「その辺の並み居る役者と比べても圧倒的に凄かった」とまで言わせた主演“俳優”が、人気急上昇中の若手お笑いコンビ・ジャルジャルの後藤淳平と福徳秀介だ。お笑いを封印し、映画初出演にして初ダブル主演を飾る。

이즈츠감독의 3년만의 신작영화 '히어로쇼'가 5월 29일에 공개된다. 독자적인 비평정신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다양항한 엔터테이먼트 작품을 만들어왔던 이츠즈감독에게, '그 주위에 평범한 배우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훌륭했다' 라고 평가받은 주연'배우'가 바로 인기 급상승중인 와카테 오와라이 콤비 쟈루쟈루의 고토 준페이와 후쿠토쿠 슈스케이다. 오와라이를 지우고 영화 첫출연에 첫 더블 주연의 영광을 안았다.


◆一生もんの記念に残ったなぁ
◆일생의 기억으로 남았죠.

――初主演の大役を背負った感想は?
――첫 주연이라는 큰 역할을 짊어진 감상은?

【福徳】 まぁ、やったったというか、撮影が終わった時は「がんばったな、俺」みたいな感じ になりました。でっかいクソが出たみたいな、すごい開放感でしたね。「俺、やったぞ!」という感じです。
【훅톡】 뭐, 저질러 버렸다고 할까, 촬영이 끝났을을때는 '참 열심히 했구나, 나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큰 똥(;;;;;;)이 나온것같은, 큰 해방감이 들었었어요. '내가 해냈다고!'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後藤】 こんな、映画に主演させてもらえるのはもうないんで、一生もんの記念に残ったなぁ という感じですね。
【고토】 이런 영화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는 더이상 없을 것 같아서, 일생의 기억으로 남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井筒監督に萎縮したりしませんでしたか?

――이즈츠 감독에게 위축되진 않았었나요?

【福徳】 最初はちょっとね、役者さんが泣くまでやると噂で聞いてたんで、ビビってました ね、ほんまにそうなのかなって。
【훅톡】 처음에는 조금, 연기자가 울때까지 한다는 소문을 들었기때문에 쫄았었죠. 정말로 그럴까? 라면서

【後藤】 わしらは監督から言われたとおりにやっただけですけどね。自分らで何かしたという より、監督に引き出してもらったみたいなところはあります。
【고토】 저희들은 감독님이 말한것에 그대로 따랐을 뿐이었어요. 스스로 뭔가 해보고 싶다는 것보다, 감독님이 끌어내준것같은 면이 있었습니다.



――撮影時を振り返って、一番思い出されることは?
――촬영시를 되돌아 봤을때,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後藤】 僕は強面な男の役だったので、サイドを刈り上げた髪型にして、日焼けサロンにも3 回くらい行って役作りをしていたんですけど、映画を撮っていることは内緒にしてバラエティ番組に出演していたら、周囲から「後藤はキャラを迷っているん じゃないか」と言われていたことですかね。「映画を撮っていると言いたくても言えない、もどかしさが辛かったですね。

【고토】 저는 인상이 강한 남자 역이었기때문에, 머리양옆을 밀고, 태닝샾에도 3번정도 가서 역할만들기를 했었는데요. 영화 촬영을 비밀로하고 버라이어티를 나가면 주위에서 '고토는 캐릭터를 잘 못잡고 있는것 같아' 라고 들었던 것 일까요. '영화를 찍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괴로웠어요.

【福徳】 スケジュールがとにかくハードだったことです。お笑いの仕事が終わったら映画の撮 影、撮影が終わったらお笑いといった感じで、本来の睡眠時間に撮影していた。2ヶ月間くらい全然、眠れなかったんですよ。

【훅톡】 무엇보다고 스케쥴 소화가 힘들었던 점 입니다. 오와라이 일이 끝나면 영화 촬영장에 가고, 촬영이 끝아면 오와라이였기때문에, 원래는 자고있을 시간에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2개월 정도 전혀 잠을 잘 수 가 없었어요.



◆お笑い芸人というのを忘れて観て欲しい
◆오와라이 게닌이라는 것을 잊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後藤が演じる石川勇気は、田舎で恋人と店を開くため調理師免許を取ろうとしている元自衛官で配管工。福徳が演じる鈴木ユウキは、お笑い芸人を志して上京 するも、その夢にもバイトにも真剣になれないでいる。そんな今どきのごく普通の若者像を体現する二人が、思いも寄らない事件に巻き込まれ、ついには決定的 な犯罪が起きてしまう…

고토가 연기하는 이시카와유우키는, 시골에서 연인과 가게를 열기위해서 조리사자격증을 따려고하는 원자위원인 배관공. 후쿠토누가 연기하는 스즈키유우키는 오와라이 게닌을 하기위해 상경했지만, 그 꿈에도 아르바이트에도 진지하게 임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요즘의 극히 평범한 젊은이로 살고 있던 둘이, 생각할 수 도 없는 사건에 말려들어가 결국에는 결정적인 범죄를 일으키고 만다... 


――役との共通点は?
――역과의 공통점은?


【後藤】 勇気は不器用なヤツなんですけど、不器用な感じのところは似ているかな。
【고토】 유우키는 서툴은 녀석이라서요, 서툴은 느낌이 비슷하다고 할까요?

【福徳】 実際、おいらも5年前は、大学生で親にお金を借りてお笑いの養成所に行っていたの で、5年前の自分と言っても大げさではないかな。さすがにユウキほど芸人としてダメなヤツではなかったですけど。
【훅톡】 실제로 저도 5년전에는 대학생에 부모님께 돈을 빌려 오와라이 양성소에 다녔기때문에, 5년전의 저라고 말해도 과장이 아닐것 같아요. 확실히 유우키만큼 게닌으로써 안될녀석은 아니었지만요.


――そもそも、映画は好きですか?

――원래 영화는 좋아했나요?

【福徳】 普通ですね。
【훅톡】 평범하게요.

【後藤】
 時間割いて見ることはあんまりないですね。 
【고토】 시간을 내서 보러가는건 그다지 없었어요.


――デートで映画を観に行ったことは?
――데이트로 영화를 보런간적은?

【福徳】 ありましたよ。
【훅톡】 있었어요.

【後藤】
 (うなずく)
【고토】 (끄덕끄덕)



――デートで映画を観に行くとしたら『ヒーローショー』は?
――데이트로 영화를 보러온다면 '히어로 쇼'는 어떨까요?

【福徳】 デートではおすすめできないですね(笑)。
【훅톡】 데이트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웃음)

【後藤】 絶対、観に行っちゃダメです(笑)。カップルで観に行っても、まぁ、いい 雰囲気にはならないでしょうね。
【고토】 절대, 보러오면 안돼요. (웃음) 커플이 보러오면, 뭐, 좋은 분위기는 나지 않을것 같네요.

【福徳】別れかけのカップルとかね。今にも別れそうなカップルが観たら、ひょっとしたら「私 たち、もう一回最初のころを思い出してやり直してみようか」みたいな気持ちにはな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
【훅톡】 헤어질것같은 커플이말이죠. 당장이라도 헤어질것같은 커플이 보면, 혹시 '우리들, 한번 더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볼까' 같은 기분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宣伝になっていないような…
――홍보에 도움이 안될 것 같은 ...

【後藤】 いいんです。ネガティブな映画なんで。
【고토】 괜찮습니다. 부정적인 영화라서요.

【福徳】 コミカルな映画と思われがちですけど、そうじゃない。
【훅톡】 익살스러운 영화라고 생각하시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俳優の仕事にも興味が湧いてきた?
――배우라는 일에도 흥미가 생겼나요?

【福徳】 小さい頃から人を笑わせるのが好きだったから。ダイレクトお客さんの反応を見るの が快感です。
【훅톡】 어렸을때부터 사람을 웃기는걸 좋아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관객의 반응을 보는것에 쾌감을 느낍니다.

【後藤】
 ライブでウケるとほんま、うれしそうやもんな。やっぱり、わしらはお笑い芸人なん で、最初で最後の真面目なお芝居だと思っています。
【고토】 라이브에서 웃기면 정말, 기쁘지. 역시 저희들은 오와라이 게닌이라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지한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福徳】
 『ヒーローショー』は僕らがお笑い芸人というのを忘れて観て欲しいので、もともと 僕らのことを知らないお客さんが観てくれるのも大歓迎です。
【훅톡】 '히어로 쇼'는 저희들이 오와라이 게닌이라는 것을 잊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저희들을 몰랐던 관객이 봐주시는 것도 대환영 입니다.

【後藤】
 映画を観てわしらに興味が湧いてきたら、ライブを観に来てほしいですね。
【고토】 영화를 보고 저희들에게 흥미가 생기면, 라이브를 보러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원문 보기




인터뷰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동영상도 볼 수 있어요. 고토의 완소 큐트한 면을 인터뷰 끝 무렵에 볼 수 있으니까요. (H E R O S H O W ♡) 그리고 거칠은(?) 솔직한(?) 면도 볼 수 있어요. ㅎㅎㅎ 고토의 사랑스러운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필히 들려서 보시길 바랍니다. 강추! 와우!

녹화(?) 할 수 있으면 녹화해서 갠소할텐데, 컴퓨터에서 녹화 프로그램이 안돌아가서 ㅠ

다른기사 찾으려고 하다가 왠지 알록달록한 이 인터뷰에 꽂혀서 말이죠. 느닷없이 잠들려고하는 뇌를 깨우며 안돌아가는 머리를 돌리며 번역해 보았습니다. 저 티셔츠 말이죠. 오프라인에 판다고 그래서 여름에 일본가면 공수해오려고했는데, 시기가 늦어져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요시모토 게닌 굿즈는 나중에 게닌에 흥미떨어지면 쓰레기가 될 것 같아서 왠만하면 안사려고했는데, 티셔츠는 요긴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디브이디를 사던 티셔츠를 사던 가을에 꼭 일본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축구 얘기
제가 예~~전에 프리미어리그 몇번봤을때는 호날두나 카카를 좋아했었거든요. 물론 우리의 캡틴과 삼촌이 나오는 경기도 꼭꼭 봤었구요. 근데, 이번에 메시 뛰는거 보면서 완전 호감되서말이죠. 뛰는 모습에 완전 매료되서 3차전에 아르헨-그리스전 볼 기세예요. 팀웍이 뭔지 잘 아는 선수 같더라구요. 느끼기에 말이죠.

이번 경기 이길거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경기력이 아쉽긴하네요. 캡틴도 그다지 용을 못쓰는것 같았고 선수 기용 문제에대해서 말도 많고 말이죠.



국가전에서는 영 맥을 못추는 우리 날두씨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팟플에서 보면 캡쳐도 할 수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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