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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달라스에 살아있는 시체들 / 살레인 해리스 ★★★
33. 해프문 베이 살인사건 / 제임스 패터슨 ★★★★☆
남자가 여자 형사를 주인공으로 쓴 소설이라는 것에 인상 깊었던 작품. 그것도 여자 넷이 나온다는 것.
크게 두개의 사건이 진행되고 그래서 쉴 틈없이 빠른 속도.
32. 라스트 코요테 / 마이클 코넬리 ★★★★☆
성격하나 시원하고 통쾌한 해리보슈가 정직당하고 그것을 계기로 거리의 여자였던 어머니의 살인 사건을 밝혀가는 이야기.
여자가 끊이지 않는 해리보슈의 미친 매력이란...
30. 바디더블 / 테스 게리첸 ★★★★
자기 집앞에서 자기와 똑같은 얼굴을 가진 여자가 죽어있다는 자극적인 시작으로 역시 강한 여자들이 나오는 인상적인 이야기.
살아있는 시체. 뱀파이어와 사귀는 술집종업원. 그녀는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다. 본인은 초능력자라고 부르지 않지만 누가봐도 초능력자인데... 뱀파이어는 이제 당당하게 사회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분출하면서 살 수 있고 수혈된 피를 마시며 살아간다. 그런 뱀파이어와 초능력자, 변신인간 그리고 신화속에 나오는 존재까지 등장하기 때문에 꽤 흥미진진하다. 하지만, 그게 다라는 것.
33. 해프문 베이 살인사건 / 제임스 패터슨 ★★★★☆
남자가 여자 형사를 주인공으로 쓴 소설이라는 것에 인상 깊었던 작품. 그것도 여자 넷이 나온다는 것.
크게 두개의 사건이 진행되고 그래서 쉴 틈없이 빠른 속도.
32. 라스트 코요테 / 마이클 코넬리 ★★★★☆
성격하나 시원하고 통쾌한 해리보슈가 정직당하고 그것을 계기로 거리의 여자였던 어머니의 살인 사건을 밝혀가는 이야기.
여자가 끊이지 않는 해리보슈의 미친 매력이란...
30. 바디더블 / 테스 게리첸 ★★★★
자기 집앞에서 자기와 똑같은 얼굴을 가진 여자가 죽어있다는 자극적인 시작으로 역시 강한 여자들이 나오는 인상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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