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루쟈루 고토에게 마음을 뺏겨 , 요즘 완전 홀릭되어 온갖 블로그에서 사진 다 퍼오는 중, 호호 딱 보면 고토는 굉장히 얌전한 스타일인 듯, 그래서 더 좋아!!!!!!! ㅋ 이건 게닌이 아니라 쟈니스같이 사진. 얌전하지만 잘 웃고 말할건 말하고 , 독특한 세계관도 가지고 있고 - 네타에서 - 이런 깜찍한 표정도 지을 줄 알고 ^^ 이케다의 과감한 핑거질에 순간 놀래 저장한 사진, 저 미소를 실제로 본다면 넘어갈것같은 , 뒤로 발라당 ㅋ 코카도 는 조옷~켔따! 스리시어터 남자 멤버들중 자류만 빠져있어 섭섭한 사진 . ㅠㅠ 고토가 의외로 키가 크다, 골격이 작은편이라 자게만 느껴지는데, 아흑, 귀여워. ㅠㅠ 학교다닐때 인기 꽤나 있으셨겠수 ㄲㄲ 요즘머리보다 이런 밤톨같은 머리가 더 좋아. 라디오도 진행하는거..
소년구락부 프리미엄에 츠바사 (예전방송임) 칸사이에 내노라하는 쥬니어들은 다 있다. 왼쪽부터 아이바, 츠바사, 타키, 스바루, 히나, 요코 요코형 참, 성숙하심 ㅋㅋㅋ 타키가 사연을 읽는와중에 , 아이바는 멍때리고 - 츠바사는 폼잡고 애들 상태 왜이럼? ㅋ 그 폼보고 완전 대폭소하시는 고쿠분상. 그래도 팬서비스라고 좀 웃어주시네, -_- 한없이 쑥쓰러워하시는 성장한 츠바사군 -ㅋ 완전 그래로이심미다. 졸려우면 자라는 근엄하신 한마디를 남기시는 츠바사군 , 타키가 정성스럽고 다정하게 사연읽으면 뭐해- 방송저따위로 날로하는데 -ㅋㅋㅋ 조금 더 성장한 츠바사군, 고딩시절 - 어디 병걸린애 같음 . 앤젤츠바사 정말 하기 싫었구나. 니노미야, 사쿠라이(ㅋㅋ), 츠바사, 아이바, 토마 아이바는 무대위로 올라가다가 ..
오늘 저는 영국 남부의 섬 아바스에 왔습니다. 전혀 다른 뭔가를 보여드리기 위해서죠. 형태는 벌거벗은 거인의 모습에 상당한 크기의 발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국인 기준으로는 상당한 발기죠. 어떤 사람은 실제로 거인이 저 언덕밑에 묻혀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사람들은 미스테리 서클, 혹은 고대에 방문한 우주인, 또는 드루이드족 관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역사람들은 수세기동안 관리해왔고 왜 그러는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그냥 과거부터 그래왔기 때문에 관리를 했습니다. 그것이 종교가 아닐까요? 어떤때는 무릎을 꿇고, 어떤 때는 단식을하고 또 어떤때는 언덕에 올라가서 우주자지 주변의 잡초를 제거..
30분 정도의 의외로 짧은 러닝타임. 하지만 이 짧은 영상안에서 한 여성이 죽어간다. 경찰로써 그 누구보다 많은 역할을 해낸 로렐은 1년점 폐암 말기라는 판정을 받았다. 이미 뇌로도 전이된상태, 그녀의 남은 시간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로렐이 죽어가면서 가장 슬픈건 홀로남게될 연인 트레이시 생각이다. 트레이시와 함께 지은 집에서 같이 살고 있던 그녀는 트레이시에게 자신의 연금을 받게 하려고 했다. 하지만 오션카운티의 프리헬드라고 불리는 의원들은 연금지급을 수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당찬 로렐은 이 사태가 부당하다며 프리헬드와의 투쟁을 시작하게된다. 로렐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힘을얻은 다른지역에서도 동성연인간에 연금지급을 해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몇몇 지역에서는 동성연인에게 연금지급을 ..
역사책하면 역사적 사실로만 엮어 재미없는 책들이 많다. 미술을 공부하기위해 책을 폈지만 손으로 그림그릴때에는 그렇게 재미나던 미술이 책만 폈다하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이 되어버리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아닐까? 나 역시도 예술과 관련된 공부를하면서 서양미술사강의를 들을때에는 잠들지 않기위해 눈을 부릅뜨며 노력했던게 한 두번이 아니였다. 미술을 어느정도 대충알고 그림을 스스로 해석하며 즐길 줄 아는 전공자가아니어도, 미술에 흥미를 갖기시작한 사람들이 읽으면 참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다. 이 책은 그야말로 이야기로 시작한다. 르네상스, 1400년에의 피렌체에서 비극적인 삶을 살게되는 한 여성과 그당시 피렌체에서 명성을 떨치던 건축가와 조각가가 함께나와 이야기를 엮어간다. 모든것이 허구가아닌 사실과 허구를 ..